데카트론의 러닝화 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유명한데요. 러닝화 역시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제공하고 있어서 러너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은 브랜드 입니다.
중복되거나 애매한 위치의 신발들은 제외하였습니다.
Kalenji 라인업(조깅, 가볍게 뛰기)
JOGFLOW 500.1
편안한 러닝
가볍고, 부드럽고, 유연한 러닝화
부상없는 러닝을 위한 신발
10Km까지 추천
251g(270mm기준)
드롭 4mm
Run Active grip
Run Active의 접지력 상승버젼
적당한 쿠셔닝과 스터드가 있는 러닝화
로드와 트레일을 병행하고, 10km정도 까지 달리는 러너에게 추천
295g(265mm기준)
드롭 10mm
Run Active
짧고 천천히 뛰기
적당한 쿠셔닝이 들어간 기본적인 러닝화
주 10Km 정도 뛰는 러너에게 추천
245g(265mm기준)
드롭 10mm
Run cushion
달리기를 시작하는 러너
단순하고 유연하여서 달리기를 시작하는 러너들에게 추천
주 10Km 정도 뛰는 러너에게 추천
235g(270mm기준)
드롭 6mm
KIPRUN 라인업(로드러닝)
kd900
가벼움과 반발력이 우선
쿠셔닝이 있는 반발력 좋은 러닝화
인터벌/장거리에 적합
10~42Km 거리에 적합
218g(260mm기준)
드롭 8mm
KS900
편안함과 안정됨이 우선
쿠셔닝이 있는 안정적인 러닝화
10~42Km 거리에 적합
256g(260mm기준)
드롭 8mm
KD500
추진력이 우선인 데일리 러닝화
쿠셔닝과 추진력이 있는 데일리 러닝화
10~42Km 거리에 적합
250g(260mm기준)
드롭 8mm
KS500
편안함과 안정됨이 우선인 데일리 러닝화
쿠셔닝이 있는 안정적인 러닝화
10~42Km 거리에 적합
282g(260mm기준)
드롭 6mm
long2
정기적으로 장거리를 뛰는 러너
쿠셔닝,안정성,그립력 좋은 러닝화
마라톤이상의 거리도 가능
317g(260mm기준)
드롭 10mm
EVADICT 라인업(트레일러닝)
race light
짧은 트레일러닝 대회
모든지형에 적합한 대회용 러닝화
스피드러닝과 퍼포먼스용
단거리부터 40km까지 적합
225g(260mm기준)
드롭 4mm
MT2
울트라 트레일러닝
울트라러닝용 러닝화
산악 or 돌이 많은 지형
유연한 트레일러닝화
170km까지 적합
310g(260mm기준)
드롭 8mm
TR2
짧고 쉬운 지형의 트레일러닝
로드,트레일 모두 가능한 러닝화
편안함,그립력,유연함,쿠셔닝 모두 갖춤
쉬운 지형에 적합
40km까지 적합
300g(260mm기준)
드롭 8mm
XT8
다양한 지형, 넓은 용도
젖은/진흙 지형에 적합
발보호를 위한 서포트가 있고, 모든 지형에서 사용가능
80km까지 적합
315g(270mm기준)
드롭 8mm
Race ultra(울트라)
울트라 트레일 레이스용
산악지형에서 장거리(170km) 달리기를 위한 러닝화
레이스용으로 퍼포먼스까지 겸비
170km까지 적합
285g(265mm기준)
드롭 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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